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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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18 떡볶이 5 1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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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

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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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두 삶 모두 살고 있을지도

 

 

5 Comments
28 배달왕 2023.12.18 13:16  
저러면서도 골프치고 우리가 상상하는 삶 사는거지 ㅋㅋ
27 리안 2023.12.18 13:27  
후줄근한 이상한 아저씨가 건물을 두리번 거리면서 중얼거린다면 건물주일확률이 높다..ㅋㅋ
19 숙취엔견디셔 2023.12.18 13:35  
건물주가 되고싶다...ㅋ
37 도비 2023.12.18 13:42  
궂은일 다할수 잇으니 건물주좀 시켜줘
33 노비 2023.12.18 13:50  
요새 누가 저런거 직접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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