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이동중"…누리꾼 '갑론을박'하는 이유 21 구구단 0 578 0 2023.10.15 00:06 그녀는 여성적인걸 사회적으로 강요하지 말라고 했지만... 사람들이 저 문구가 배려를 강요하는거 같다는거 보면 그냥 임현주 아나운서라서 인듯.... 0 Author 0 0 Lv.21 21 구구단 실버 215,750 (7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1.09 얘들아 축하해줘 12.13 한쪽눈 거의 안보이는데 4급 뜬 사람 11.27 뒷담한 녀석 알아냈는데 따질 수가 없음 11.25 구글 평점 1.8 일본 호텔 10.24 에버랜드 사육사가 일하다 들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