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19 할머 0 687 0 2023.09.03 01:12 공포의 666 번째 방문입니다. 댓글을 안달거나 추천을 안하면 저주를 내리고, 777 번째 방문째 댓글과 추천을 달아 주신분께 축복을 내리겠습니다. 666번 방문은 칭찬 받을일 아닌가용?! 히잉?! 천번은 되야하나,,, 내생각은 베오베 인데,,, 문신해준 딸래미 작품을 하나 남기며,,, 그래도 왕관은 해줬네요~자느라 타투가 아픈줄도 몰랐다능...ㅋㅌ이건 좀 재밌죠?! 케케 0 Author 0 0 Lv.19 19 할머 실버 176,650 (47.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4.05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 01.01 1년에 단 한번 시간을 거슬러 가는 비행기 11.17 물류창고 대참사 11.15 일본 아침 방송 참사. 10.23 우유 소매가 L당 3000원↑…심리적 마지노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