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의 참을성 30 리사 0 730 0 2023.04.25 14:35 나무위키 해당사건 내용위의 민사소송때 이태곤은 판사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다. "판사님, 제가 운동을 7살때부터 했습니다.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 0 Author 0 0 Lv.30 30 리사 실버 402,950 (46.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2.16 가슴 큰 여자의 고충 12.13 기발하다 vs 쓸데없다 +6 12.11 셀카찍은 정우성 vs 남이 찍어준 정우성 12.07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 들이받고 도주 11.28 어느 애 엄마의 치킨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