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음주운전 사망사고 근황
지난해 6월 발생한사고로
음주운전자가 교통섬을 침범해 길을 걷고있던 60대 여성을 쳐 현장에서 사망한사건.
가해자는 사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당했었고.
피해자의 장례식이끝날때까지 가해자는 어떠한 사과도 하지않음
재판이 시작되자 가해자 친적이라는 자가 나타나 합의하자고했고
유족들은 어떠한 합의도 받아주지않고. 엄벌은 탄원함.
그결과 1심재판부는
가해자에게 징역 3년은 선고함 ㅋㅋㅋㅋ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의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있으면서도.
피고가 죄를 반성하고있고. 피해자를 위해 3천만원을 공탁했다면서 양형사유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가해자는
해당 재판이 열리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장 출신의 변호사를 선임해
전관아니냐는 말까지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