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의 한국어 시 수준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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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01:01
뭐지 병맛시인가? 했다가 이해하고 나서는 봐도봐도 감탄을 금치 못함.
뭐지 병맛시인가? 했다가 이해하고 나서는 봐도봐도 감탄을 금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