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보다 느린 서울 강남의 버스대란 24 묵직한거시기 0 667 0 2023.05.17 18:56 오늘도 열일하시는 수화쌤 ㅋㅋㅋ 0 Author 0 0 Lv.24 24 묵직한거시기 실버 276,750 (88.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3.24 35다리 걸친 변호사 최신 근황 01.29 애견과 산책나갔다 급똥 온 견주 12.28 아기 신발 버립니다, 한번도 안 쓴 12.16 가끔 하반신이 아픈 아빠.cartoon 12.10 정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