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좌기인 4호기 뒤에서 조종은 못하고 인니 조종사들 태우고 비행은 했다고 하던데

요번에 인니에 보낼 예정인 5호기도 비행성공했다고 함... 당연히 돈 못내면 물건도 기술도 못가져감..

이 새끼들이 미납금을 못내고 미적미적 거리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건

우리나라가 이만큼 빨리 개발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하고 우리가 개발하는 동안 프랑스 미국사이에서

간보면서 라팔이나 f-15같은 전투기들을 좋은 가격에 들여오거나 이걸 명목으로 우리나라에

좀 더 강하게 지들 유리한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돈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는 터져서 그나마

있는 많이 써버린데다 빨리빨리의 민족인 대한민국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일을 진행시켜서

예산이 없다는거... 거기다가 아직은 간만 보고 있는 수준이지만 폴란드가 참여한다느니 인니 지분

지들이 돈주고 가져가겠다느니 (물론 방산기업 총수의 이야기지만) 하는 뉴스가 나오니까 

현재 멘붕에 똥줄타는 상황... 

애시당초 계획대로 착실하게 납부할거 했으면 기술자들이 와서 기술하나라도 더 얻어가고

조종사들도 훈련 한번이라도 더 했을텐데 중간에서 폼 잡다가 이도 저도 못얻는 상황..ㅋㅋ

다음 달 까지 잔금 어떻게 납부할건지 계획서 제출한다고 함... 우리는 ㅈ같아도 그냥 대인배 답게

인니가 파토 놓지 않는한 그냥 시간만 질질 끌면서 가면 됨... 공동개발이라지만 인니는 투자금만

낸 상황이고 기술이전이라고 해봐야 애시당초 원천기술은 못가져가고 그냥 조립 수준인데

그것도 미납금 완납 안하면 이번에 날린 시제기도 못가져가는 상황임...

그렇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