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패러디 개그에 '벌금 25억 5천만 원, 2억 5천만 원 몰수 22 멍멍이야옹 0 669 0 2023.05.19 06:39 시진핑이 지난 2013년 강군 건설을 육성하자며 사용한 말인데, 이후 중국 인민군의 수식어가 됐습니다그런데 이걸 토크쇼 진행자가 유기견에 빗댄 겁니다베이징시는 리하오스의 소속사에 25억 5천만 원의 벌금과 2억 5천만 원을 몰수하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토크쇼를 왜 금지하냐'며 군대를 다시 개에 빗댄 34살 누리꾼 또한 공안에게 구금당했습니다*권력을 끝없이 추구한 지난 독재자들의 최후를 우리는 알고있다* 0 Author 2 1 Lv.22 22 멍멍이야옹 실버 226,050 (29.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04 ‘유모차’를 ‘유아차’로...서울시 성평등 언어 선정 10.30 일본 똥방귀 택시기사 몰카 10.29 요즘 노래방에 출몰 중이라는 신종 빌런 jpg 10.20 인스타가 무서운 이유 10.15 ai가 만든 한국의 랜드마크와 대기업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