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사생활 보호 관련 안내문
최근 뉴진스 멤버 하니가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어 교육 받고싶었는데 회사에서 교육 굳이 필요없다고 팬들이 귀여워한다고 거절당했다'는 식으로 팬들이랑 소통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했음.
트위터나 여초에서 이걸가지고 외국인 멤버 한국어 어눌한 걸 셀링포인트로 삼으려고 회사,대표(민희진)가 한국어 교육을 받고 싶어해도 회사 차원에서 거절한다. 팬들이 하니 한국발음 귀여워하는 건 제노포비아(차별)이다. 인권유린이다. 이렇게 확대해석을 하면서 욕을 함.
+추가로 회사에서 혜인 초등학교도 졸업 안시켰다. 라미네이트를 초딩 때 시켰다. 회사가 멤버들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려고 한다. 미성년자들 착취한다. 기괴한 회사라면서 날조하면서 엄청 깠음.
하니는 위 소속사 공지가 뜨기 전에 "1년 전 매니저랑 가볍게 얘기한거고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말했고 회사에 요청했는데 회사에서 거절한게 아니라고. 이상하게 퍼진 것 같다"고 아래와 같이 해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