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층간소음에 '유독물질 테러'…범인은 화학 전공 中 유학생 34 시미켄 0 864 0 2023.08.30 13:16 1. 1년전부터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유학생이화장실 변기가 시끄럽다고 시비걸었다함 2. 그러던어느날 10개월 된 딸이 구토증상이보임 3. 혹시 몰라 아빠가 초소형 cctv를 문앞에 설치함 4. 확인결과 중국인 유학생이 남의 집 문에 화학약 주입하고있었음(중국인은 화학전공 박사학위 준비중이어서 전문가였음) 5. 출동한 경찰도 구토증상 일어나서 경찰 폭행혐의 추가 됨 6. 중국인에게 6만달러 손해배상 청구 0 Author 0 0 Lv.34 34 시미켄 실버 505,394 (37.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4.07 랜덤채팅 소아성애자 검거 12.23 한때 쇼츠를 뜨겁게 달궜던 벤틀리녀 근황 +2 12.22 너무 예뻐서 화제인 로아 코스프레녀 +3 12.13 이상기온으로인한 부산.. 12.12 중국집 해물쟁반짜장의 맛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