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새벽부터 엄마랑 소리지르고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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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벽부터 엄마랑 소리지르고 싸웠어요

16 꼰대가르송 10 1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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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16 꼰대가르송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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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리안 2023.12.31 03:54  
35살에 미친년...냥이는 치료해야하지만 저걸로 죄송할일을 싸우고 앉앗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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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에리카 2023.12.31 04:07  
왜 그런걸 싸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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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휴고보스 2023.12.31 04:13  
병신같으년

축하합니다! 랜덤포인트 442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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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레어닉네임 2023.12.31 07:18  
지랄들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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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숭구리 2023.12.31 08:28  
싸움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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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에라 2023.12.31 08:35  
이게 머선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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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트렌스팬더 2023.12.31 08:42  
싸우지들 마시고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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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벼랑위의당뇨 2023.12.31 09:28  
이런걸 싸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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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많이큰젝슨 2023.12.31 10:12  
집에 반려견이 없어서 그런가 병원비가 전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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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싼다할아버지 2023.12.31 12:02  
병원비가 왜이렇게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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