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경영진 남매 징역 8년·4년 확정 24 낙동강효리알 0 686 0 2023.10.16 00:17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환불 중단으로 1천억원 규모의 피해를 낸 선불 할인 서비스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대표 남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남희(39) 머지플러스 대표에게 징역 4년을, 동생 권보군(36) 최고전략책임자(CSO)에게 징역 8년과 53억원 추징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12일 확정했다.머지플러스 법인 역시 벌금 1천만원이 확정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56813?sid=102 0 Author 0 0 Lv.24 24 낙동강효리알 실버 265,800 (34.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1.04 쾌변의 기쁨 12.06 198개의 장난감 열차로 실제 열차밀기 ㄷ..mp4 12.06 직장 거지배틀 +1 12.04 [한겨레] ‘메갈리아’의 세계 지배 12.03 다이어트약 3대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