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태종 앞 세종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기는 상왕으로 물러났음

 

 

 

 

 

 

 

 

상왕이 된 태종

 

태종이 머물 곳이 필요했음
 
그래서 세종이 지은 궁이 수강궁
 
장수 수(壽) 편안할 강(康)
= 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궁
 
시작부터 효도

 

 

 

 

 

 

 

성종

 

시간이 흘러 흘러 성종이 왕이 되었음
 
성종에게는 모셔야할 대비가 세 분이나 있었음

 

 

 

 

 

 

위 정희왕후 아래 소혜왕후(=인수대비)

 

정희왕후(할머니)
소혜왕후(어머니)
안순왕후(작은 어머니이자 양어머니)
 
이 세 분은 창덕궁에서 지내다가
수강궁으로 옮겼는데 수강궁은 좀 낡은 상태였음
 
성종이 효심을 발휘함

 

 

 

 

 

 

명정전

 

수강궁 영역을 크게 확장함
이때 명정전도 짓고 문정전도 짓고 여러 건물을 지음
 
그리고 창경궁이라고 이름을 새로 붙임
 
역시 효도

 

 

 

 

 

 

왼 혜경궁 홍씨 오 정조

 

시간이 흘러 흘러 정조가 왕이 되었음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창경궁에 자경전을 지었음

 

 

 

 

 

 

 

 

혜경궁 홍씨

 

창경궁 동쪽에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신주를 모신 경모궁이 있었는데
이 경모궁이 잘 보이는 언덕 위에다가 지음

 

 

 

 

 

 

 

 

 

자경전

 

자경전은 왕비가 머무는 통명전보다 규모가 더 컸음
 
효도 완

 

 

 

 

 

 

 

자경전은 터만 남아있어서 볼 수 없음
 
 
 
 
 
이러한 역사 때문인지
창경궁에서 진행하는 행사도
효도와 관련된 것이 많음

 

 

 

 

 

 

 

 

부모님을 초대하는.. 야연

 

 

 

 

 

 

 

 

효도 꽃 복숭아꽃 무드등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