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접촉 시도했나” 25 국대넘버원 0 655 0 2023.06.15 00:30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611/119711154/1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해 12월 면담하고, 올 2월 단독 만찬까지 제안했던 배경에는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개선’ 문제가 핵심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2만6668명 중 78.9%인 약 10만 명(9만9969명)이 중국인으로 파악된다. 이와 달리 중국은 한국과 같이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다 0 Author 0 0 Lv.25 25 국대넘버원 실버 282,688 (17.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1.06 블라]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며느리.jpg 12.31 치매가 걱정된 할아버지의 준비성. +4 12.15 일본에서 혼밥하는 여성을 보는 시선 12.15 남사친 많다는 소유의 허용 스킨쉽 12.02 보정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