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차 제안도 거절하고 오타니가 콕 집은 자동차 28 정상수 0 1202 0 2023.04.05 06:41 오타니는 2019년 운전면허를 따기 전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가 없던 오타니를 대신해 통역사가 운전했고, 오타니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조수석을 고집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5002?sid=103 0 Author 1 0 Lv.28 28 정상수 실버 364,450 (86.8%) 나는 정 상 수! 백발백중하는 명 사 수! 반말하지 마라 03.29 바나나를 좋아하는 코기 12.27 다시보는 연예인 음주 운전 +1 12.27 역대급 06 고딩 +1 12.22 경복궁 낙서 범인 12.13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