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받아치기 레전드 27 반투검스 0 576 0 2023.04.13 16:07 요한 23세 [Joannes XXIII, 1881 ~ 1963.6.3]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교황 자리에 오르기 전에는 상류층 사람들에게 노골적인 무시와 푸대접을 당했다. 한번은 어느 고급파티에서 누군가 성직자인 그에게 여자의 나체 사진을 보여주며 “무슨 생각이 드시느냐?”고 물었다. 요한23세는 자신을 조롱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아, 네. 어머님이신가 보군요. 참 잘 생기셨습니다.” 0 Author 0 0 Lv.27 27 반투검스 실버 338,950 (76.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1.03 뜬금 없이 숟가락 얹는 분들 12.16 직장 거지배틀 보고 써보는 글 11.22 만화방에서 오타쿠들 괴롭히기 11.17 미국 여자가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 11.04 [심쫄] 물에 젖은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