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강풍 근황, 아파트 거실 샷시 통째로 떨어져 나가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37236?sid=102
와 이거 뭐야
건물이 바람에 저렇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