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까고 있다는 장지현 해설 28 정상수 0 797 0 2023.04.12 17:58 장지현 : 오늘 또 미토마 선수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양동석 : 동기부여는 확실하죠 장지현 : 네. 일본에서도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거든요 양동석 : 맞습니다 장지현 : 그런 부분이 손흥민 선수의 집중력으로 이어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디에 대체 깔 구석이 있다는 걸까? 0 Author 1 0 Lv.28 28 정상수 실버 364,450 (86.8%) 나는 정 상 수! 백발백중하는 명 사 수! 반말하지 마라 03.29 바나나를 좋아하는 코기 12.27 다시보는 연예인 음주 운전 +1 12.27 역대급 06 고딩 +1 12.22 경복궁 낙서 범인 12.13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