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끌려가기 직전 박정훈 대령이 남긴 마지막 말 33 라이브가수 0 1619 0 2023.10.07 01:03 "이 사안이 가진 본질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 채수근 상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입니다" "제게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아주시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채 상병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채 상병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비록 오늘 죽더라도 저는 진실만을 말했기에 떳떳합니다 대한민국 대령 박정훈 0 Author 0 0 Lv.33 33 라이브가수 실버 483,407 (57%) 비가오나 눈이오나 라이브만 고집합니다 12.20 키 크는 운동의 진실 ㄷㄷ 12.16 옛날 메이플 근황 +4 12.09 약후) 인스타 야한 모델 피아모델 12.06 미국에서 한국처럼 노동법 개무시하고 인력 부려먹다가 ㅈ됨 12.02 알몸으로 라이브 방송하는 판다티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