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이영승 교사는 ‘알뜰폰’ 쓰면서 착실히 돈 모았다고함 43 베지터 0 911 0 2023.09.27 03:37 이영승 교사 착실히 돈 모으던 청년이었네.. 호원초 페트병 사건의 학부모 이전에 계속 치료비로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 뜯어냄. 이런데도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고?.. 0 Author 0 0 Lv.43 43 베지터 실버 776,250 (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12.28 후라이드인데 너무 맵네요.. jpg 12.22 본인들도 반박 못하는 여고생 특유의 냄새 12.15 롯데타워의 예측용도과 실제용도 11.06 한 어린이의 포스터 11.03 18) 썸녀에게 광복절 무슨 날인지 물어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