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선홍 ‘음주운전 AG 국대 생각하고 뽑은 것’…gisa
황선홍호에 승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음주운전 징계 뒤 황선홍호에 뽑혀 공식전 6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과 본선에도 출전했다.
일각에서는 아시안게임은 국민의 이목이 크게 쏠리는 종합대회인 만큼 이상민 선발에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선홍 감독이 이상민의 과오, 그리고 그가 징계를 이행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생각하고 판단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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