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 발언 모음.jpg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인생에서 최고로 은퇴하고 싶은 기분"
붉은 돼지(1992)
"애니는 이제 ㄹㅇ 끝"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1997)
"100년에 한번의 결의. 이걸 마지막으로 은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은퇴하여 시니어 지브리를 시작하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최근 몇년동안 최고로 그만두기 적당하다."
벼랑 위의 포뇨(2008)
"체력적으로도 본작이 마지막 장편이 될 것이다."
바람이 분다(2013)
"더할 나위 없는 은퇴의 기회."
그리고 12년 뒤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올해 7월 개봉 예정
(일본은 7월 14일 개봉, 한국도 7월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미정)
장르는 판타지 모험
미야자키 하야오 :
"콘티 작성만 3년, 작화는 그것보다 더 걸렸다."
"7월 14일 개봉 전까지 포스터를 제외한 어떠한 이미지, 예고편, 광고도 공개하지 않을 것"
찐찐찐찐찐찐찐찐막
이름에 이미 '하야' 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