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계가 충격받은 99년생 선수
세계 육상계가 충격받은 99년생 선수
단 3번만에 마라톤 리빙 레전드 '엘리우드 킵초게'의
마라톤 공식 세계 기록을 깬 '켈빈 킵툼'
- 13살에 생애 최초 출전한 하프마라톤 대회 10위
- 18살 하프마라톤 대회 1위
- 코치없이 처음 달린 2022년 12월 마라톤 2시간 1분 53초
- 2023년 10월 세계기록인 2시간 00분 35초 달성
22년 12월, 역사상 가장 빠른 데뷔기록으로
육상계에 충격을 주며 혜성과 같은 데뷔를 한 이후
무시무시한 페이스로 기록을 단축하고 있는데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에이징 커브가 오고있는 '킵초게'가
이루지 못한, 인류 최초 공식 마라톤 경기 '서브 2'를
달성 할 수 있을지 육상계가 주목하는 중이며
장거리 역사상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