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 아니라고 돌려보낸 정인이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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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 아니라고 돌려보낸 정인이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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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가 죽던날 정인이가 힘이 없이 무감정상태로 앉아 있자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상해서 옷을 걷어보니

 

배가 불룩하게 나와 있어서 충격 받으심. 

 

이미 장기가 모두 손상된 상태였는데도 정인이는 울지 않음. 

 

무감정 상태로 축 처진 모습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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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안겨서 아무 음식도 먹지 못하는 정인이... 통증이 심했을텐데 울지도 않고 앉아 있음. 

 

소아정신과 전문의는 정서 박탈이 너무 심해서 정말 무감정 상태에 빠져 있는걸로 보인다고 함

 

생후 16개월밖에 안된 아기가 감정적으로 죽어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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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되기 전 밝게 웃는 정인이의 모습

 

 

어린이집 선생님은 정인이 학대를 막기 위해 무려 3차례나 아동학대로 신고했음. 

 

3번째 신고는 양부모 동의도 받지 않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소아과 의사한테까지 가서 학대인걸 확인 받고 신고했지만

 

씨발 개좆같은 아보전 새끼들은 첫번째와 두번째 신고에서 정인이와 양부모가 분리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음. 

 

그래서 정인이는 아동학대 가해자인 양부모 밑에서 계속 살수밖에 없었고

 

도저히 보다 못한 어린이집 선생님이 소아과 데려가서 소아과 의사가 신고하게 했고

 

그제서야 분리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양부모가 존나 반발하니까

 

아보전 씨발 병신들은 양부모가 분리조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신체상 학대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모니터링만 하고 결국 분리조치를 하지 않았음. 

 

 

아보전은 3번째 신고를 받고 객관성을 높인다고 다른 소아과에 정인이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했는데

 

이 의사에게 정인이가 아동학대 의심 아동이라고 얘기 하지 않고 그냥 진료를 받아서 아동학대로 보기 어렵다는 소견을 받아서

 

수사 의뢰도 하지 않았음. 이게 정인이를 살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아보전 병신들이 날려버림. 

 

 

결국 정인이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소아과 의사의 노력으로 살릴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보전 병신들로 인해서 하늘나라로 갔음. 

 

무려 3번이나 신고를 했음에도 가정으로 돌려보내진 정인이를 보며 어린이집 선생님은 무력감을 느꼈을 것이고

 

3번째 신고 당시 보호자 동의 없이 소아과 데려간 것에 대해 양부모가 아주 생지랄발광을 해놔서

 

정인이가 죽던날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고 안고만 있었는데 정인이가 죽고 나서 어린이집 원장은 그날 이야기를 하며 오열하셨음.

 

 

이렇게 정인이 사건으로 정인이 법이 발의되었고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은 강화되었음. 

 

근데 아보전 병신들의 삽질로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를 막지못해 정인이가 죽었고 그로 인해 강화된 아동학대 처벌법을 가지고

 

학부모들이 아보전 앞세워서 학교 초토화 시키고 있는게 지금 학교 현장임.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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