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탈주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최신 근황 ㄷㄷㄷ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청와대를 관람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서울 청와대에서 정동극장 예술단의 야외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던 영국 스카우트 대원 약 800명이 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청와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출입 편의, 관람 안내, 영문 해설 등을 제공했다. 대원들은 청와대 곳곳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구경하고 정동극장 예술단의 공연도 즐겼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546857&code=61171111&sid1=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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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광하고 정동극장 공연 관람함 ㅋㅋㅋ
새만금에서 크게 데인 상처들, 서울에서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으로 덮고 가길...
+ 추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 중 6·25 전쟁 당시 영국군 참전용사 후손 데이지 밀린(Daisy Millin,왼쪽)과 타라 뉴먼(Tara Newman)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을 방문해 베레모 형상의 참전비에 묵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