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난진짜 굉장한 관심종자였나봄 19 코스모스 0 818 0 2023.07.10 17:20 난 기억 전혀 안나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초1때 반장선거때 모두가 다 나를 뽑았는대 딱 한명이 날 안뽑았다고 집에서 너무 시무룩하게 엄마, 왜 그애는 저를 안뽑았을까요? 라고 말했대 엄마는 얘가 독재자가 되려고 하나 싶으셨대 0 Author 0 0 Lv.19 19 코스모스 실버 180,000 (68.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1.06 교통비 똑같이 내는데 왜 나만 못보냐 12.27 개인파산 신청하면 주는 기념품 +2 12.06 32살 아들을 방에 넣은 엄마 +3 12.06 보추로 살기 vs 그냥 살기 12.02 틀렸지만 스윗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