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의 잠수정과 타이탄 잠수정 비교
제임스 카메론은 1인 잠수정으로 마리아나 해구까지 도달한 미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인간임.
그가 탄 잠수정의 이름은 딥씨 챌린저
마리아나 해구까지 잠수해버림
1인 잠수정이라고 하니 왠지 작을 것 같지만 크기도 엄청 크다
그에 비해서 타이탄호의 크기... 카메론의 1인 잠수정 보다 작음
하지만 커다란 크기에 비해서 안에 있는 공간은 딱 1명이 겨우 낑겨서 탈 정도로 협소하기 그지 없으며 온갖 장비가 빽빽하게 들어차있다
타이탄은..... ...
...음..
으으음...
그래 카메론은 수심1만미터 내려갈려 만든거고 타이탄은 3-4청미터니까....
참고로 이 사진 오른쪽 검은색 기계 위쪽에 자세히 보면 시계가 하나 걸쳐져 있는데
이게 롤렉스 딥씨 모델임. 상용은 아니고 카메론이 저짓거리 한다니까
특별 제작한 물건인데 이걸 잠수정 외부에 저렇게 묶어두고 마리아나 해구를 갔다와도
멀쩡히 버틴 놀라운 성능을 보여줌.
아무튼 바다에 미친 카메론은 이 잠수정으로 온갖 바다에서 잠수하면서 씹뜯맛즐 하다가
현재는 기증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