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경기권 구세대, 부산, 경남, 울산, 청주의 신세대는 '달고나'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의 신세대는 '뽑기'

의정부는 '찍어 먹기',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은 '띠기', 제주도는 '떼기'

2. 경상도에서는 '봉봉', 부산과 울산에서는 '퐁퐁'

전라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콩콩'

3. 서울 : '데덴찌', '엎어라 뒤집어라', '뒤퍼 엎어 쫄려도 한판'

경기도 : '엎어라 뒤집어', '엎어라 뒤집어 째도~모름다 똥굿간에 애기낳기 애기낳기'

인천 : '덴찌에 후레쉬', '엎어라 뒤집어라' 

강원도 : '엎었다 뒤집었다', '엎어튀기 먹을까~ 찌글러도 말 못해', '하늘이 놀이 땅 편짜 편짜 편짜' 등

충청도 : '앞뒤뽕', '앞쳐뒤쳐 앞쳐뒤쳐'

전라도 : '흰둥이~ 검둥이', '으라으라 에야~된데로 먹기~', '엎어라 뒤집어라' 등

부산 : '젠~디 시달려도 편먹기', '데덴찌', '젠~디' 등

울산 : '살림없다', '소라 소라'를 포함해 다양한 구호

창원 ': 하늘과 땅', 통영 '뗀뗀뽀야', 

마산 : '편을 먹자 덴~찌' 등

제주도 : '하늘과 땅이다 일러도 모르기 이번엔 진짜 못 먹어도 소용없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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