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버스 메가웨이즈 후기!
방금전에 버스 메가웨이즈 탑승해서 쉰나게 달리다가 뙇
요렇게만 먹고 자서 저녁에 불금보낼생각에 쒼나게 이부자리를 피려다가 왠걸...이렇게 하차해버리면 너무나 아쉬울것 같다라는 생각에 그래 종점까지 달려보자 하는 생각에
어...어 ? 이게 왠걸 ? 아직 하차는 아직이라는 기사님의 큰 크림인가 생각에 믿고 달려보기를 한참 그러다가
어..이거슨 하늘의 계시다 이대로 하차는 무리다 여기서끝내면 불금이고 뭐고 쏘주에서 위스키로 갈아타 마실생각에 더 달려보기를...
비록 전보다의 당첨금보다는 못하지만 여기서 끝내기는 아니고...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다시 스핀구매 진짜 한번 터져보자 그리고 돌려보기를
하...이제는 그만 나는 누구처럼 차갑고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소액 서민 승부사 야수의 심장을 가진것도 아니고...이렇게 피가 말려본적은 없었습니다....그래도 이렇게라도 아주 오랜만에 터진적은 처음이라..아직도 긴가민가 싱숭생숭 하네요 ..ㅎ 그럼 오늘 불금 저녁에 다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