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전쟁에 예고했던 이완용이올시다..

오늘은 소소하게 10 - 35 마무리 하겠소 좀있다 상황봐서 한번 다른게임 해볼까싶으오...

처음부터 잘 터지는게 스타트가 나쁘지않았소.. 

좀더 돌려보았소..

여타 다른 게임들처럼 다 빨아갈때쯤 또한번 주기했소.... 

아무튼 나 이완용이 여기서 멈출 사내였다면 시작 조차하지않았소..

더 돌려보기로 하였소....

그래도 터지면 100배쯤은 터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소..

보너스도 나름 잘터져주니.. 돌리는 맛도났소..

3번째 터진후 몇바퀴 안돌고 다시 터진 보너스 이오..

배율이 좀 죽었다는느낌을 받아서 미련없이 35 마무리 하였소...

처음 해본 게임이였소..

나름 보너스가 잘터지고 보너스 들어가면 나쁘지않은 배율 같소...

그대들도 오늘은 크레이지 에서 The Tweety House 한번 돌려 보는거 어떻겠소?

지금 까지 이완용이의 The Tweety House 리뷰였소...

조금 더 쉬다 다른게임 리뷰로 찾아뵙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