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뷰는 주관적이오니 게임 이용시 참고만 하시오*

*모든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오*

*나는 왜안터지냐고 나한테 따지지 마시오 그런 짐승같은 생각이 당신의 돈을 빨고있는것이오*

*단순 이런게임도 있다 라는 소개글과 당신들을 대신하여 이런게임이있다는걸 먼저 사전답사정도로 생각해주오*

앞서 거유여성 빈유여성에게 큰 상처를 받고 

토르선생을 찾아가려다 내눈을 사로잡는 제우스 선생을보고

Lucky Lightning

으로 접선하여... 큰일은 남자가 한다는걸 증명해보이려하오...

역시 큰일은 남자가 한다고했던가..

미노타우로스 선생의 풍채가 날 설레게하였소..

해당 게임은 배팅10라인이 최소 배팅금액이 2500원이라

원래 내 루틴 금액보다 500원을 많이 배팅하였소...

그만큼 더 먹었다고 볼수있소..

무료스핀 진입이오..

올림피에이온... 제우스 선생의 신전이 보이며

왠지 모를 긴장감이 돌았소..

긴장감 대비 당첨금은 귀여웠소..

중간에 한번씩 번개와함께오는 리스핀 기회..

일단은 원금복구 하였소..

여기서 나는 승부처라고 생각들어

배팅금을 올려보았소...

배팅금을 올리고 원금 이상만큼의 당첨을 받았소..

여기서 다시한번 승부를 보자는 생각으로

배팅금을 더올렸소..

기사회생..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겠다는 마음으로 들이대어보니

원금 + 50 마무리 기회가 생겼소

하지만 나 이완용 

앞서 거유와 빈유에게 받은상처를

제우스 선생에게 받으려하니

오늘 필사즉생 필생즉사 

마음으로 다시한번 더 돌려보기로 하오...

은공... 어찌 나에게 이렇게 ...

다 빨려가던 와중 제우스 은공께서

번개 두방을 날려주시니...

깔끔하게 원금 복구하고

209만으로 금일 마무리하였소...

좀 더 승부를 볼까하는 생각을했소만

이 이상은 욕심이라는 판단으로 

사람은 치고 빠질줄알아야된다는 생각을하오..

해당게임은 무료스핀 진입으로 먹어가는 금액보다

제우스 은공께서 던져주는 2개의 번개와 금액별 심벌이 

아주 맛있는 게임이 되겠소.. 

한번 즐겨보시오..

크레이지와 사대가 아주 잘맞소..

차갑고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야수성이 넘치는 소액 서민 승부사 이완용 리뷰 마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