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슴 쓰다듬는 안무 써니

안구정화

4 Comments
8 이완용 2023.05.06 20:21  
꽤나 큼지막하오..
3 감성변태 2023.05.06 20:33  
어젯밤 꿈속에서
지울 수 없이 깊게 밴 그대 향기
내 곁에 영원히 있어 줘
보고 있어도
그리운 그대

절대 채울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뭘 그리 더 가지려 했나
부서지는 모래성처럼
변해가는 사람들
날 위한 너의 기도 잊지 않을게

그대여 나의 마음에 꽃잎이 되어
흩날리는 나의 삶에 길이 돼 주오
캄캄한 나의 밤에 불빛이 되어
그대여 나의 마음에 비춰 주오

끝내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왜 그렇게 잡으려 했나
부서지는 모래성처럼
변해가는 사람들
날 위한 너의 기도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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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이스 2023.05.07 22:06  
저 의도적인 꽃뱀 같은 눈빛에 헤어나올 수가 없다....
9 금연1일차 2023.05.08 08:55  
글이 자주 안올라와요 ㅜㅜ 이런 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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