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회사 신입입니다.
대리가 업무를 시켰는데
예를들어 기획서가 있으면
대리: "이런부분은 구체적으로 작성할 필욘 없어요"
저: "알겠습니다" 하고 구체적이었던
그 요소를 약간 뭉뚱거리는 문구로 바꿨어요
(구체적으로 작성하지 말라는게 약간 뭉뚱거리게수정하라는 말로 알아들음)
이틀 뒤 회의시간
저, 대리, 부장 이렇게 있는데
그때 제 기획서는 부장이 첨 봄
하나 둘 체크 하면서
대리가 말했던 그 부분을 짚음
부장: 이 부분 안넣어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함
그러자 곧바로 대리가 신경질 적이 어조로
"이 부분은 내가 빼라고 했잖아요" 그럼
제 입장에선 되게 무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곧바로
"대리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 수정해서 넣었잖아요"
저도 약간 감정이 들어간 채로 얘길함
언성 높인 정도는 아니어서 부장은 저희 둘 모두 약간 감정적으로
말한 것을 눈치는 못챔.
회의 계속 이어가는데 대리가 저 3초정도 째려봄.
이후 뭔가 대리랑 저랑 분위기 냉랭한데
일단 상황은 이렇고요.
저로서는 어이가 없는게 특정 단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을해서
좀 러프하게 표현해놨는데 회의 중 저한테 "이 부분은 내가 빼라고 했잖아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싸리 문구를 빼라고 했으면 제가 뺐죠.
당연히 저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고
"대리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 수정해서 넣었잖아요" 이렇게 받아칠 수 밖에 없었는데
대리가 저한테 기분이 상한 눈치입니다.
좀 어이가 없어요. 저는 수정된 문구로 바꾸면 될 줄 알고
바꾼건데 부장도 있는데서
저를 꼽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한건데
이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지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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