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빨리 해임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냄비 근성 정말 싫어하고 뭐 좀 해보기도 전에 한경기 성적에 일희일비해서 사퇴론 운운하는거 극혐하는데
클린스만 같은 케이스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코로나 심각할 때도 아니고, 세상 천지에 저런 식으로 감독하는 사람이 어딨음?
빙다리핫바지도 아니고, 국대축구에 목숨거는 우리나라에서 저게 용납이 되나요
협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최후통첩을 하던가 해야지, 낌새를 보니까 이거 앞으로 쭉 이런 식으로 가겠다는 얘긴데 허허참 생각할수록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