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제가 문제되는 일을 행동하거나 그런적도 없구요

여자 직장 동료인데

분명 그냥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가끔씩 말할때 꼽주는 말투로 말을 합니다

1년 동안 그랬는데

제가 그냥 참고 넘기고 모르는척 했습니다

며칠전에도 아침부터 그러던데

짜증나서 이번엔 그냥 대충 대답하고 티를 조금 냈는데..

그냥 계속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아님 저도 똑같이 행동 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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