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포고 라이센스 수 감소
필리핀 카지노는 PACOR 와 POGO 의 두가지 라이센스로 나뉘어진다.
PACOR 는 오프라인 게임 전용 이며 실시간으로 게임을 할수 있는 업장의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정부기관 이다.
POGO 는 온라인 전용 게임이며,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 하는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다.
하지만 필리핀에도 큰 변화가 이루어 지고있다.
기존에 많은 업체들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해왔으며, POGO 측에서는 불법 외국인 노동자들을 처단 하기위해 많은 힘을 들여왔다.
갑작스럽게 많아졌던 업체들이 세금 미납 , 세금 탈세 등을 해오며 벌금및 라이센스를 회수당하며 세금이 많이 줄어든상태이다.
PACOR 측에서 확인해본결과 중국 우한 코로나 19 이전에는 약 63개의 라이센스 업체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26개로 많이 줄어든 상황이며, 포고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있다.
작년 2월에 POGO 거래량에 대한 5%의 세금과 새로운 규제를 도입했다
그러면서 매출 및 필리핀 정부 세수에 도움이 되고자 도입한 법안들이 역주행을 맞으며 사업자들이 줄줄이 이탈해 나갔다.
POGO 측에서는 무엇을 목표로 진행한지는 모르겠지만. 이탈한 사업자들의 90% 이상이 중국 업체들이였다.
중국은 자국민들을 위한 엄격한 도박금지 정책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중국의 압력이 작용 했을 거라는 추측도 나오고이다.
많은 POGO 라이센스 업체들이 빠져나가면서, 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고 연체 및 미지불 하고 빠져 나가기 바뻣다.
이러면서 세금 5% 인상은 실페한 법안으로 정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