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오카다 마닐라 카지노& 리조트의 지배는 각 경쟁 단체들이 정당한 소유주 운영자로서의 권리는 펼치면서 계속 혼란을 가중 시키고있다.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카지노&리조트를 소유 하고 있는 가즈오의 자녀중 한명인 도모히로가 아버지를 맹 비난하는 성명을 쓴 이후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어가고있다.

오카다 카즈오는 2017년 타이거 리조트, 레저 엔터테이먼트 주식회사로 부터 강제 퇴출 되었다.

퇴출된 사유는 오카다 카즈오가 횡령 혐의등을 주장하면서 퇴출된것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오카다 카즈오의 순 자산은 12억 달러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횡령을 할필요가 없다고 주장 하고있으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하고있다.

오카다 카즈오는 자신이 설립하고 이전에 지배했던 두 게임 회사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리핀 대법원은 지난 4월 트렐리에게 이사회 구성을 2017년 구성으로 복원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 내기도했다.

해당 판결을 받아내면서 오카다 와 트렐라이는 오카다 마닐라의 지배권을 되찾았다.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불과 한 달 만에 오카다 마닐라에 있는 TRLEI의 법인 사무실에서 오카다가 주도한 쿠데타가 일어났다.

오카다는 5월에 오카다 리조트&카지노 의 복귀를 하면서 현재까지도 TRLEI와 오카다 마닐라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동은 전 TRLEI 이사회에 의해 불법으로 간주되고있다.

그의 아들인 도모히로는 " 아버지가 항상 법 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아버지의 경영과 방침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꾸짖었다

아들인 도모히로가 말하길  "오카다 카즈오는 회사를 개인 은행처럼 이용하는데, 이것은 그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과 연류되어있다."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와 그의 가짜 위원회와의 관계를 거부한다 고 발표했다.

오카다 카즈오 부부는 대법원의 명령을 바탕으로 법적 조건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카즈오는 자식들을 "기업 강도"라고 하고있으며 이러한 집안싸움이 빨리 끝나길 기대하고있다.

오카다 마닐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리핀의 수많은 은행들은 기업 분쟁 중에 TRLEI가 보유한 계좌를 동결했다. 

오카다 카즈오의 주도를 통해 축출된 TRLEI 지배구조는 현 회사가 경영진에게 돈을 주기 위해 카지노 층에서 직접 돈을 훔치고 있다고 제기했다.

현재 오카다 카즈오는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인수 이후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없게 됐다.

많은 직원들이 기업 투쟁 기간 동안 일하기를 거부했다.